구상 시인의 ‘오늘’이라는 시다.
3월 14일 제2호 혼돈커피를 마신 손님에게 선물 받았다.
3월 15일 저녁엔 작은 카페에서 입대를 앞둔 가수의 노래를 들었다. 찍은 이는 사진 속에 내가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봄볕이지만 바람은 찬 오늘이, 모르는 길을 가는 나와 역시 어려운 길을 가는 그 젊은 가수와, 시를 읽어준 친구 모두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 후다닥.
구상 시인의 ‘오늘’이라는 시다.
3월 14일 제2호 혼돈커피를 마신 손님에게 선물 받았다.
3월 15일 저녁엔 작은 카페에서 입대를 앞둔 가수의 노래를 들었다. 찍은 이는 사진 속에 내가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봄볕이지만 바람은 찬 오늘이, 모르는 길을 가는 나와 역시 어려운 길을 가는 그 젊은 가수와, 시를 읽어준 친구 모두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