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3. 추가
무슨 마음을 먹으셨는지 저를 모르는 3분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나를 아는 친구조차도 도대체 그게 뭐냐고 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프로그램을 공개해야겠다는 긴박감에.
올 사람은 어서 신청하라는 긴장감을 주려고.
이 글을 씁니다.
“방황백과사전”은 도대체 뭔가, 뭘 한다는 소리인가.
– 방황전문가 신바닥 선생님이 방황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그 과정에서 만든 노래. 영상. 소리 등도 같이 듣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면 라이브로 부릅니다 ㅋ)
– 모인 사람들은 왜 왔는지, 누군지, 소개합니다.
– 방황백과사전에. 넣고 싶은 표제어라든가. 방황, 이라는 말을 사전에 뭐라고 적을지 자기말로 준비해와서 자기 소개할 때 합니다. (안해도 됩니다)
– 시간은 한 시간정도 예상하지만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으면서 자유롭게 놀려고 합니다.
– 노래하고 싶은 사람,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허락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맞습니다. 제가 주인공입니다. 제 마음입니다.
– 참가비는 없지만 멀쩡히 영업하는 카페이므로 1인 1음료 사드셔야 합니다.
– 제가 만들어서 파는 천연치약, 전자책, 향초 등을 사서 제 생계에 도움을 줍니다. 그냥 후원금으로 좀 줘도 됩니다. 먹을 걸 줘도 됩니다.
–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