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09/26

[생리일기] D-06

D-6
2016. 9. 25. 일요일

지난 밤에도 생리양은 거의 없었다. 한 줄 정도 피흔적이 남았다. 오늘 다시 양이 많아지지 않는다면 이제 슬슬 끊나간다. 얇은 면생리대를 하루 종일 착용했다.

오전에 계속 속이 매스껍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팠다.
어제 피로 때문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우울하지 않아 다행이다.

허리는 참을 수 있을만큼 아프다. 10점 만점에 2~3정도의 강도.
아침에 기분좋게 똥을 쌀 수 있어 좋다.

피부는 좀 미끌미끌 기름이 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