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09/29

[생리일기] D-09

D-9
2016. 9. 28. 수요일

허리가 계속 조금 아프다.
몸상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최상의 컨디션은 아닌 상태.
먹은 게 시원찮아서 그런지 시원하게 똥을 싸지 못했다.

몰랐는데
얼굴에 여드름 몇 개가 났나보다.
머리감다 보니 머릿속에도 몇 개 만져지는 것 같다.

이런 것도 호르몬 영향일까.
하루 일과가 피곤했고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 일은 하기 싫은 상태)
저녁에 유쾌하게 친구들을 만나 떠들면서 기분이 풀렸지만 그 나름대로 열기 때문에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두 시간 자고 완전히 잠이 깨버렸다.

새벽이 다시 잠들지 못해 그냥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