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09/30

[생리일기] D-10

D-10
2016. 9. 29. 목요일

몸이 피곤한 건지, 호르몬의 영향인 건지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다.
아침에 한 시간 정도 반은 달리고 반은 걸어서 하루종일 피곤하다.

(어젯밤에 10시에 일찍 잠들었다가 단잠을 자고 12시 반에 일어나 어쩔줄 몰라하면서 2~3시간 책을 읽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일을 하고 달리기를 한 거다)

질 분비물은 어제보다 훨씬 적다.
얼굴에 한 개 머릿 속에 여드름이 한 개씩 났다.
피부가 좋지 않다. 미끌미끌.

그래서 저녁에 욕조목욕을 30분 정도 했더니
피부가 보송보송해졌다.

어제 오늘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자위했다는 말은 부끄러워서 쓰지 않을 거니까 그를 나타낼 말을 마련해야겠다.
껌 좀 씹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