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2016. 10. 11. 화요일
똥이 좋지 않다.
단단하게 된 맛이 없고 풀어질듯 흐물흐물. 늘어지며 삐질삐질 빠져나온다.
속도 편치 않다.
더부룩하고 소화다 잘 안되는 느낌.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공복감이 없다.
(엊그제 너무 많이 먹기는 했다)
눈뜰때 손이 부었지만 한시간 안에 괜찮아졌고
얼굴 피부 만지는 느낌도 좋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과식을 피했다.
점심도 평소보다 조금 먹으려고 노력
친구가 권한 케이크도 간식으로 안 먹고
저녁에도 튀김이나 과자, 밀가루를 안 먹으려고 심사숙고해서 메뉴를 정했는데
소고기를 잔뜩 먹고 배불러버렸다. (평소보다 조금 먹었는데 배가 부른 것이 조금 이상하긴 했다)
맥주도 마셨다.
질에서는 맑은 액체 분비물이 꽤 나온다. 저녁에 팬티가 축축하고 상태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