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
2016. 10. 13. 목요일
똥이 풀어진다. 설사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똥. 개운한 감도 없다.
얼굴피부는 보통. 아침에 손 붓는 것도 1시간 정도 지나니 괜찮다. 로션 바를 때 따끔. 원래 안 맞는 화장품을 쓰면 그런데 그래서 쓰는 것만 사서 쓰고 있는데 그런다 (어제는 친구 수면팩과 로션을 바르기는 했다. 그것 때문인지 생리주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나서 몸을 일으키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기운이 없다.
(평소보다) 조금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고 속이 더부룩하다.
오줌을 지리는 것처럼 종일 기분이 찝찝했다. 뭔가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듯한 느낌. 냄새도 나는 것 같고. 화장실 갈때 확인해보면 특별한 징후 (속옷이 젖어있다거나 분비물 덩어리가 있다거나)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