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일기] D-04

D-04
2016. 10. 20. 목요일

새벽에 두어 번 깼다. 물을 많이 마셔서 화장실에 한 번 갔고 한 번은 눈 떴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잤다. 아침에 6시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잠을 못잔 건 아니다.

생리대에 피는 일어나자마자는 전혀 없었고 아침 나절을 한참 지난 뒤에 한 방울 정도 묻어있는 걸 봤다. 똥은 쾌변은 아니고 푸직푸직. 양은 많았다.

아침 기분은 좋은 편이다.

종일 면생리대 한 장을 이용했다. 피는 나오지 않았고 허리는 조금 아팠고 큰 불편은 없었다.
그래도 분비물이 좀 있었는지 생리대가 마른 상태는 아니었다.

오후에 많이 피곤하고 저녁엔 마구마구 달콤한 게 먹고 싶어서 초콜렛, 마이쮸 등등 주전부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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