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10/25

[생리일기] D-09

D-09
2016. 10. 25. 화요일

새벽에 여러번 깼다.
그래도 잠은 잘 잤다.
5시에 일어나 똥을 싸고 머리를 감았다.

똥은 뿌직뿌직 쌀 때 된 똥이 나오는 듯 기분좋은 느낌.
양도 많았다.

저녁을 안먹고 잤는데도 눈뜨자마자 배가 고프지는 않았다.

퇴근 후 집에 와보니 팬티에 정말 딱 코딱지 같은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점액이 묻어서 시간이 흐른듯.
냄새가 심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비물이 나오는 기간인가보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오후에 고생을 좀 했다. 기분은 괜찮은 편.

잠들기 전 허전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두시간동안 트위터를 하고 놀았는데
자려고 누운 잘자리에서도 진정이 안되었다.

콩까먹고 싶었지만 껌씹을 기운도 없어서 헛짓거리만 하고 잤다.
애정가득한 편안한 별 것아닌 그런 대화가 그리워서. (애인, 가족 그런 사람들과 하는 하나마나한 그런 대화)

[생리일기] D-08

D-08
2016. 10. 24. 월요일

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아침에 한참 명상, 스트레칭을 했다.
겨우겨우 출근해서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겨우 하루를 보냈다.
허리도 아팠다.

저녁에 오줌싸면서 보니 콧물같이 점성있는 분비물이 주우욱.

퇴근해서 한 시간이 넘게 욕조목욜을 하고
저녁도 안 먹고 8시부터 잤다.

[생리일기] D-07

D-07
2016. 10. 23. 일요일

별다른 일은 없었는데
오후부터 두통이 심해졌다.

아침에 똥은 풀어지는 푸지직. 그럭저럭.
피부가 좋아지고 있는가 하는 기분만.

피곤이 쌓여서 인거 같기도 하고.
생리가 끝나면 상태가 좋아야하는데 아직 피는 나지않지만 생리기간이라고 봐야하는건가..
이런저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