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10/28

[생리일기] D-12

D-12
2016. 10. 28. 금요일

기운이 났는지 눈 뜨자마자 껌 좀 씹었다.

아침에 일어나 진짜 기분좋은 똥을 쌌다.
잔변감도 없고 양도 많고 잘 나오는 쾌변.

얼굴에 뭔가 나기 시작하는 기분.  안타깝다.

이를 닦을 때 입안도 불편하고, 혓바닥이 토톨하게 신경쓰인다.

외롭고 우울하고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껌을 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