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
2016. 10. 2. 일요일
얼굴에 여드름이 한 개 더 났다.
화장실도 잘 가고
허리도 안 아프다
분비물이 그제의 반 만큼, 된 콧물 정도 점성으로 나온 걸 저녁에 속옷 갈아입으면서 발견.
낮에는 질에서 뭔가 자꾸 나오는 기분이 들었다.
오줌이 샛노랬는데 홍차 때문이었는지 약간 문제가 또 생긴건지 모르겠다.
기분은 매우 좋은 하루였다.
D-14
2016. 10. 2. 일요일
얼굴에 여드름이 한 개 더 났다.
화장실도 잘 가고
허리도 안 아프다
분비물이 그제의 반 만큼, 된 콧물 정도 점성으로 나온 걸 저녁에 속옷 갈아입으면서 발견.
낮에는 질에서 뭔가 자꾸 나오는 기분이 들었다.
오줌이 샛노랬는데 홍차 때문이었는지 약간 문제가 또 생긴건지 모르겠다.
기분은 매우 좋은 하루였다.
D-13
2016. 10. 1. 토요일
허리도 확실히 덜 아프고 얼굴 기름기도 덜하다. 팬티에 분비물도 전혀 없고 소화기능이나 뱃속 상태도 편안하다. (그래도 허리는 좀 아프도 막 일어나면 손이 부어있다)
일정이 빠듯해서 잠을 많이 못잣는데도 괜찮다. 컨디션이 좋은 시기가 바로 오늘부터 시작인가 싶을 정도.
D-11
2016. 9. 30. 금요일
아침에 화장실도 잘 가고
허리는 여전히 조금 아프고
저녁에 보니 누른 코 같은 분비물이 있었다.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양은 적었다.
얼굴엔 커다란 여드름이 두 개. 머릿속에 한 개.
완전히 여물진 않았는데 이마 하나는 짰다.
코가 끝나는 부분과 오른쪽 눈이 만나는 지점에서 위로 1센티미터 올라간 지점 정중앙이어서 꼴이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