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11/01

[생리일기] D-16

D-16
2016. 11. 1. 화요일

12시 반 정도 잠자리에 들었는데 5시 반에 일어났다. 수면시간 5시간.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잠을 못 잔 기분은 아니다.
생리할 때가 즈음에 항상 잠이 줄었던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지난달 생리기간, 주기어플에 준하면 가임기. 곧 배란기다. 관련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입은 여전히 텁텁하고 혓바닥이 아리다.
칫솔을 대기만 해도 피가 날 정도로 잇몸은 약해졌다.
허리가 좀 아픈것도 같지만 적당한 정도.

굵고 된 똥은 아니지만 속 시원히 똥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