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
2016. 11. 3. 목
어제 일찍 잤고. 12시 반쯤 화장실 가려고 한번 일어나서 오줌싸고.
아침까지 잘 잤다. 4시 반에 일어났다.
기분좋게 똥을 쌌다.
굵기는 보통보다 얇았지만 풀어지지도 아주 되지도 질지도 않은, 쌀때 기분좋은 똥. 잔변감도 없었다. 쾌변.
질에서 분비물도 나오지 않아 뽀송한 느낌.
아침에 빵과 씨리얼과 커피를 마셨다.
세수할 때 얼굴 만져보니 보드라운 정도도 마음에 든다.
그런데 출근해서 책상에 앉으니 허리가 아프다. 생리어플이 추정하기로는 내일부터 PMS라는데. 어쩜 어제부터였는지도.
커피도 에스프레소 두 잔, 아메리카노 한 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