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2016. 11. 8. 화
다섯시에 알람을 듣고 깼다. (어제밤 12시에 취침)
삼십분 정도 뒤척이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났다. (명상을 하려했으나 오줌이 급해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아서 그냥 일어나 이것저것 집안일 하고 출근.
어제 저녁을 과식해서 똥은 많이 쌌다. 약간 질지만 풀어지지 않고 적당히 귀여운 정도. 잔변감은 없지만 여전히 뱃속이 가득하다. 똥 끝부분에 흰색 점액질 분비물 발견.
얼굴이 엉망진창이다. 여드름이 여러개. 미칠듯이 보기 싫게 났다.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가고 싶다.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기도한다.
별거 아닌일인데 짜증과 화가 많이 난다.
그래서 자꾸 몸을 움직여 돌아다녀서 겨우 진정했다.
밥 먹을 때 친구들과 하는 말에도 혼자 막 화가나서 혼자 속으로 기분상해하고..
여드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엉망진창.
저녁먹은게 소화가 안 되어서 답답더부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