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2016.11.15 화.
아마 생리는 다 끝난 것 같다. 그래도 불안해서 면생리대를 차고 있다.
D-6
2016.11.15 화.
아마 생리는 다 끝난 것 같다. 그래도 불안해서 면생리대를 차고 있다.
D-5
2016. 11.14. 월
생리가 끝난 것 같아 면생리대만 하고 있었다.
피곤해서 잠을 잘 못자고 못일어나고 괴롭고 힘든데 그것은 무리한 일정 때문이리라.
생리와 호르몬을 잘 살펴보지 못하는 게 아쉽다.
D-4
2016. 11.13. 일
어젯밤엔 컵이 거의 안 찼다.
D-3
2016. 11.12. 토
어제 보단 양이 적지만 여전히 컵은 가득찬다.
중간중간 기운이 없어서 한참 누워있었다. 그런대로 컨디션은 견딜만한 수준이다.
D-2
2016. 11.11. 금
생리컵을 사용한다. 2주기째다. 처음보다 훨씬 훨씬 훨씬 넣기 편하다. 그냥 막막 들어간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기운이 없어서 끄응차, 하는 소리가 절로 난다.피곤인지 생리통인지 모르겠다. 너무 바빠서 정신없을뿐.
입맛이 별로 없어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커피만 줄창 마셔댔다.
생리컵을 사용하니 그마나 화장실에 자주 못가도 커버가 된다. 자주갈 시간이 없어서 생리컵을 넣고 면생리대를 동시에 사용했다. 이번에는 생리컵 사용에 압박감도 불편함도 전혀 없다.
저녁에도 양이 많았다.
D-1
2016. 11.10. 목
5시에 알람을 들었고, 다시 잠들어서 6시에 눈떴다. 날이 춥고 피곤해서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는 데는 30분이 더 걸렸다.
기분이 썩 좋지 않다. 화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그래서 기운을 짜내어 아침밥을 해먹고 느긋하게 출근했다.
허리가 아프다.
여드름이 보기 싫다.
사람들의 말도 듣기 싫다.
오전 11시정도에 화장실 가서 확인해보니 생리가 시작되었다. 생리컵을 준비하지 못해서 면생리대로 첫날은 해결했다.
허리가 아프고 기운이 없지만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버틴다.
D-24
2016. 11. 9. 수
피곤해서 겨우 7시에 일어났다.
다행이 똥 많이 싸서 속은 편해졌다.
얼굴 여드름이아주 엉망진창. 마음에 안든다. 허리도 아프다.
D-23
2016. 11. 8. 화
다섯시에 알람을 듣고 깼다. (어제밤 12시에 취침)
삼십분 정도 뒤척이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났다. (명상을 하려했으나 오줌이 급해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아서 그냥 일어나 이것저것 집안일 하고 출근.
어제 저녁을 과식해서 똥은 많이 쌌다. 약간 질지만 풀어지지 않고 적당히 귀여운 정도. 잔변감은 없지만 여전히 뱃속이 가득하다. 똥 끝부분에 흰색 점액질 분비물 발견.
얼굴이 엉망진창이다. 여드름이 여러개. 미칠듯이 보기 싫게 났다.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가고 싶다.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기도한다.
별거 아닌일인데 짜증과 화가 많이 난다.
그래서 자꾸 몸을 움직여 돌아다녀서 겨우 진정했다.
밥 먹을 때 친구들과 하는 말에도 혼자 막 화가나서 혼자 속으로 기분상해하고..
여드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엉망진창.
저녁먹은게 소화가 안 되어서 답답더부룩.
D-22
2016. 11. 7. 월
12시부터 5시까지 잘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똥을 쌌고, 굵기나 단단함은 중간 아래. 그래도 쾌변. 잔변감없다.
피부는 좋은 것 같지 않다.
저녁에 보니 얼굴이 엉망이다. 여드름 최악.
피곤하고 졸립고 기운없고 식욕폭발하고 뭐 그런정도.
각성상태로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
오줌이 엄청 자주 마렵다.
D-21
2016. 11. 6. 일
6시 반 기상. 몸이 지뿌둥했지만 힘들어서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었다.
똥은 기분좋게 잘 쌌다. 아침나절동안 두번 세번 조금씩 더 쌌다.
얼굴에 여드름이 하나 나서 짰다. 더 노랗게 익기를 기다렸어야했는데 안 익은 걸 그냥 짰다.
허리가 계속 아프다.
중간중간 (오후와 저녁 등, 화장실에 갔을 때마다) 거울을 보면 여드름이 신경쓰여서 조금씩 짰다.
화장실도 엄청 자주 간다. 오줌도 유독 노란것 같기도 하다.
저녁에 본 속옷상태는, 젖어있다거나 찝찝하진 않은데 분비물이 샛노란지 엄청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