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아침에 일어나 카페에 가서 일하고, 12시 30분부터 근무하려고 했으나 그냥 어쩌다보니 집에 있었다. 페이스북에 팟캐스트 최종편집본을 들었다. 재미있다. ㄴㄴ와 ㅇㅁ의 피드백, ㅇㄱ의 피드백 이런저런 개선사항이 있지만 괜찮은 편. 좋다.

조금이라도 일찍 나서볼까하고 차를 타러 갔는데…두둥.
날이 많이 추워서 그랬는지 차가 방전이다. 아니 사실 파킹에 기어를 두지 않고 불도 제대로 끄지 않았고 문간이라 바람이 많이 들어오고 이래저래 상황이 맞아떨어졌겠지. 보험회사 서비스를 불러서 충전하고 나섰다. 시간을 미리 많이 내지는 못했다. 힝.

아침에 나설 때 차들이 끌려가는 걸 보고 혀를 끌끌찼는데 세상에. 내게 그런 일이 생겼고만.

여성재단 지원서를 다 못썼다. 마감까지 카페 근무라서 중간에 일을 하는 건 무리고. 그냥 다듬기만 했다.

토요일 행사 준비하는 ㅇㅅ에게 전화왔다. 금요일까지 자료를 달라고 한다. 끝나고 공식일정은 없지만 저녁 먹거나 그럴수 있다고.

ㅎ와 연락을 주고 받았고, ㄱㅇㅇ씨도 연락을 주었다. 라디오방송국엔 고정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답장보냈는데 그렇다 저렇다 할 답이 아직 없고

날이 너무너무 추워서 계속 불을 뗐다.

집에 와서 고양이랑 놀다가 잠들었다. 이번주만 바쁘다. 이번주만 지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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